수량자를 처음에 살펴봤을때 사용했던 것들을
사용자가 중괄호를 사용하는 수량자로 똑같이 표현할 수 있다
case 1 :
* (별표) : 0~1~무한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고 1개일수도 있으면서 그 값의 끝은 정해져있지 않은 값
그렇기 때문에
case 2 :
의미상으로 case 1이랑 같다.
case 3 :
+ : 1보다 많아야 한다.
즉, A와 B가 1개는 있어야 조건이 성립돼기 때문에
맨 앞에 AA는 B가 없으므로 선택이 되지 않는다.
case 4 : 또한
그것을 중괄호를 사용해서 보여준 것이다.
case 5 :
? : 0~1, 없거나 한개이거나.
그렇기 때문에 AA의 첫번째 A에서 B는 없고 A는 1개이며 그 다음에는
문자 A가 있어야 하는 조건에 성립이 돼기 때문에 조건이 선택이 돼고
ABA는
AB의 조건 그리고 나머지 A의 조건이 성립되기 때문에 선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