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1 :
word boundary(\b.) : 사용자가 단어를 식별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단어가 시작되는 지점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렇게 워드 바운더리를 뒤로 빼게되면
단어의 끝부분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렇게 단어들을 인식하게 해주고 싶으면
앞뒤로 \b를 붙여주고 그리고 \w에 +를 붙여주면 된다.
그래서 워드 바운더리를 쓸 수 있는 맥락은
이렇게 2개의 단어가 있는데
사용자는 이중에서 cet이라는 단어만 선택하고 싶다.
이때 \b(워드바운더리)를 이용해서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b뒤에 cet이란 단어를 써주면
concet의 cet이 탐욕적(모두)으로 선택되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값만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만약에 \b를 cet의 뒤로 보내게 되면
그때는 탐욕적으로 의도적으로 모두 선택할 수 있게된다.
이렇게 \b뒤에 .을 찍으면 .이라는것은 애니캐릭터, 즉 공백이건, 문자, 숫자 특수기호 어떤것도 상관없이
선택하기 때문에 concet앞의 공백도 선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