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체, 프로젝터 가져오다
정확하게는 임대입니다. 남편이신 한선수님이 직접 들고 오셨습니다. "오셔서 하는 말씀이 우리집 살림이 여기 다 있네!" 리체님 오튜오피스로 극세사 이사중...
칠판 하나 더
거실에서 화장실 가는 통로에 칠판을 하나 더 마련했습니다. 거실에 있는 칠판은 앞에 쇼파가 있고, 또 개방된 장소라 혼자서 아이데이션등을 할 때 마땅치 않은 점이 있어서 하나 더 마련했습니다. 더 마련할 생각입니다. ㅎㅎ 칠판 사용할 때 주의하실 점은 칠판에 적어둔 것은 언제든지 지워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칠판에 너무 중요해서 무언가 보존해야 할 것 같은 포스의 것을 남기면 칠판은 그 중요한 것의 크기만큼 좁아집니다. 칠판은 임시저장소 입니다. 그러니 남이 적어둔 것을 지우는데 주저함이 없어야겠습니다.
이고잉, 동영상 400개 돌파
이고잉님이 지금까지 만든 동영상이 400개를 넘어섰습니다. 비메오까지 합치면 500개도 금방이라는 소문이
(이 글은 이고잉이 직접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