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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습관을 한번 점검해 보세요. 사실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습관, 그리고 영양에 관련된 상식을 내 일상에 적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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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for U
* 나의 식단을 점검해 보고 5점 만점으로 평가해 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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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분식에 대한 책을 본적이 있어 실천에 옮기려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의식적으로 한 두번씩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Small 4
Low 5
Slow 5
기본적으로 세가지는 항상 준수하는데, 먹는 시간대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SLS에다 T(Time)를 추가해 노력해봐야겠네요 ㅎㅎ -
바쁘게 지내다보면 먹는게 부실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실적 타협안?? 을 말씀드려보면...
내가 생각해도 안좋은걸 많이 먹었다면 한끼정도 넘어가는 것.
부득이하게 굶거나 입맛이 없으면 견과류나 과일 주스등을 먹는다.
라면을 먹는다면 부추나 양파를 권합니다.
부추는 다 끓인후에 얹어먹으면 좋구요. (충분히 익어요) 양파는 거의 끓어갈 무렵에 넣어서 데친듯이 먹으면 됩니다. (먹다보면 익음) -
S : 4
L : 3.5
S : 2
Small, Low는 나름대로 의식하는 편인데, 원래 느릿느릿 밥먹던 제가 왜이렇게 서둘러서 먹게 됐는지... 다시 천천히 먹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SLS중 Low는 그래도 어느정도 신경을 쓰지만, Small과 Slow는 저에게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헌데 오늘의 식단에서는 반대의 점수가 나왔네요.
S 4 / L 3 / S 4 -
S: 3/5
L: 3/5
S: 4/5
점심과 저녁을 모두 맨날 사먹다 보니까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짠걸 먹는 일이 빈번하네요. 그래도 그와중에 하루 패스트푸드나 짠거 먹었으면 다음 끼니는 한식 등의 저염식으로 먹으려고 의식적으로 메뉴를 바꾸곤 있습니다. -
그동안 고구마와 삶은계란을 항상 같이 먹었었는데... 이게 노화를 촉진시킨다니,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 (그래서 요새 맨날 노안이라는 소리를 자꾸 듣는건가 ?^^;;;;)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따로 먹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것은 아닌 것 같네요! ㅠㅠ
S 5
L 4
S 2 (빨리먹는습관 고치기!) -
앞으로 지속적인 점수 체크는 SNS 도구를 별도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모임 이후부터는 본격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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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단 라면/굶기/굶기
s 3
l 2
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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