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아는 분은 다 안다는 "How to read a book" 원서 읽기를 했었죠? ^^
이번에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미국의 중학생이 쓴 읽기인 "Diary of a wimpy kid"를 읽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앞부분을 조금 읽어 봤는데 제가 실력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인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살짝 좌절 중... ㅜㅜ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미국 중학생의 귀여운 허세(?)와 감성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조금씩 꾸준히 읽어 보아요.
(어렵긴 하지만, 엄청 어렵진 않기 때문에 분량을 좀 많이 올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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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참여방법은 "how to read a book"의 양식을 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