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관해서...
똑같은 사물을 봐도 다양한 시선이 있다.
늘 그런 생각을 한다. 똑같은 틀로 만 바라봐야 하는건가?
사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내 눈앞에 있는 것을 내 감정을 담아서 담고 싶어서 였다.
하나의 사물도 다양한 각도와 시선으로 바라보면 다른 것 처럼 보인다.
사진은 그래서 매력적인 것 같다.
일상에서 만나는 무심코 지나는가는 수많은 그림들을 나만의 시선으로 담고 싶다.
세상을 표현하는 나만의 방법 중 하나가 사진이다~~
아마추어지만 사진을 통해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아마추어는 아무한테나 붙히는 수식어가 아닌 것 같다.아마추어는 전문가처럼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 분야에 대한 마음은 전문가 못지 않고 전문가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 같다. 이 글들은 아마추어 사진가의 기록이다.
멍멍이 소리 일 수 있습니다!!! 틀리수 있습니다!!!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