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치면서 흥얼거릴 수 있겠지?
노래하는 부분은 요전날에 연습해두었다. 그냥 흥얼거릴 때는 몰랐는데, 가사를 붙여 부르다보니 생각보다 어려웠다. 집중해서 연습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모라고 해야지? 발음과 진행의 매치가 딱 떨어지지 않고, 이어지거나 끊어지거나 하는 부분을, 표시해두고 그대로 연습하지 않으면 안되는 느낌.
음.. 근데 코드 치기가 어려운 듯 ㅜㅜ 연습은 나중으로 미루자. 쉬운 것을 좀 더 잘 치게 되었을 때로
http://tabs.ultimate-guitar.com/e/elliott_smith/miss_misery_crd.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