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일은 5천 원 이상의 맛집을 투어 합니다.
2일은 5천 원 이하의 맛집을 찾습니다.
1일은 최고의 맛집 or 되게 비싸서 못가네... 한번 가고 싶다 이런 집 과감히 갑니다.
맛이 없을 경우 단호히 다음 주부터 안갈 계획을 합니다.
맛이 없으면 타임라인에 맛없다고 표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겠수다.
혼밥이 아닌경우 그날의 점심메뉴는 사진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이건 존나 맛있을 경우 제외 케바케...)
오늘의 혼밥은 그래서... 음... 어... 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점심시간 맛집투어.
열심히 고민해보겠습니다.
요새는 블로그나 인터넷을 뒤지지않으려고 합니다.
과연 저는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요!!!!!!!!!!!!!!!!!!!!!!!!!!!!!!!!!!!!!
제가 같은집을 몇번갔는지 제인생의 맛집은 어딘지 확인하고싶습니다.
쓸데없는 궁금증에서 시작되는 뻘짓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존나 비싼집을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10000원보다 400원 모자란 집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