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Collodi, who had written satirical works of fiction and worked as a civil servant, began writing for children because “grown-ups are too hard to satisfy.” He enticed his young readers with fanciful descriptions of carriages “lined with whipped cream, custard and vanilla wafers” and idylls in the hedonistic “Land of Boobies,” where there are no adults and summer vacation runs from the first of January to the last day of December. The appeal is obvious: When left to his own devices, Pinocchio is a hero of child loafers and rebels everywhere. But the fun never lasts long. And then the violence begins. Though Collodi may have set out to satisfy his young readers, it is ultimately their parents who have the last, maniacal laugh.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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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디는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풍자소설을 썼었는데, 아동용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어른들은 만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콜로디는 "휘핑크림, 커스터드 소스, 바닐라 웨이퍼로 만든 객차"라고 표현하고, 어른과 여름방학 run이 없는 "....의 나라"를 환상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어린 독자들을 유인하였다. 콜로디가 마음대로 쓰게 두었다면 피노키오는 게으른 아이들의 영웅이자 반항아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재미는 오래가지 않는다. 그 다음 폭력이 생겨난다. 콜로디가 처음에는 아이들을 재미있게 해주려고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결국 그의 작품에 미칠 듯이 웃게 된 것은 독자의 부모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