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먼저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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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보고서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으면 Google 애널리틱스 상단의 보고서 이름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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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를 다시 참조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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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설정'은 수준 높은 기능이기는 하지만 측정항목 그룹, 필터 또는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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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여 보고서 내용에 액세스하여 맞춤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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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줄의 '맞춤' 탭 아래에 새 보고서가 만들어집니다. '이메일' 옵션을 사용하면 보고서 사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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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의 첨부파일로 보내거나 일반 이메일 업데이트의 일정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내보내기' 옵션을 사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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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또는 CSV 파일과 같은 다양한 파일 형식으로 보고서를 바탕화면에 저장하고 스프레드시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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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 추가' 옵션을 사용하면 한 곳에서 여러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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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위젯을 볼 수 있는 영역에 해당 보고서 위젯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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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옵션을 사용하면 왼쪽 탐색 창의 '바로가기' 메뉴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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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보고서로 연결되는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웹브라우저에서 북마크 기능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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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와 바로가기에 대해서는 다음 수업에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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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서 살펴볼 마지막 사항이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풀다운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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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정확도가 높음'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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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틱스는 보고서를 보다 빠르게 반환하기 위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경우 수집된 데이터의 샘플만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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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샘플링'이라고 하며 데이터 샘플을 기반으로 정확한 수의 추정치를 반환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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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속도가 느려도 좀 더 정확한 데이터가 반환되도록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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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정을 그대로 두십시오. 측정항목의 정확도는 다소 떨어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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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 반환 속도를 높이려면 '신속하지만 정확도가 높지 않음'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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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왼쪽에는 세션 수와 보고서 측정항목 계산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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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비율이 표시됩니다. 메뉴 오른쪽에 있는 교육 아이콘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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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각 보고서의 작동 방식을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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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동영상이 포함된 교육 탭이 열립니다. 이 수업을 통해 Google 애널리틱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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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보고서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파악하셨을 것입니다.
오늘도 수고 더 하실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