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별 성장과 발달 사항

첫 돌까지 (12개월까지)

만 1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눈앞의 대상물에 손을 뻗어 잡으려고 하기 보다는 아이의 시선에 들어오는 얼굴이나 물체를 포착할 수 있다
  • 양손에 손과 발이 똑같이 움직인다
  • 엎어놓으면 머리를 들어 올리려고 애쓴다.
  • 아기 눈앞에서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잠깐동안 시선이 따라온다
  • 엎어놓으면 잠시 고개를 들어 올린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온다
  • 엎어놓으면 고개를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조금 들어 올린다
  • 두 손을 마주 잡을 줄 안다
  • 똑바로 세워 안고 고개를 받쳐주면 목이 휘청거리지 않고 어느 정도 가눈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고개를 돌려 양 방향으로 180도 정도까지 시선이 따라온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 물체가 멀어져도 주시한다.
  • 신체접촉에 호의적인 반을을 보인다(대부분의 아이들이 울고 있을때 안아 올려주면 울음을 그치고, 아이를 안아주면 안기는 상태가 되도록 몸을 이완시킬 정도로 신체접촉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이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 미소를 지으며 배냇짓을 한다
  • 엄마나 타인과 눈맞춤을 한다
  •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소리가 들리면 조용해지다가 더 활동적이 된다
  • 엄마가 웃어주면 아기도 따라서 미소짓는다
  • 단순한 울음 외에 초기 단계의 옹알이 같은 소리를 낸다
  • 기분이 좋으면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 엄마가 얼러주면 눈을 맞추고 웃는다.

 

만 2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한동안 시선이 따라온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다.
  • 엎어놓으면 잠시 고개를 들어 올린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끝까지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온다
  • 주먹을 쥐고 있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 엎어놓으면 고개뿐만 아니라 팔꿈치를 짚고 가슴을 잠깐 들어올린다 (이 시기에 50일 사진을 찍어두기도 한다)
  • 똑바로 세워안고 고개를 받쳐주면 목을 가눈다
  • 한쪽으로 구를 수 있다
  • 손가락 끝으로 작은 물건을 쥘 수 있다
  • 엎어놓으면 머리를 번쩍 들어 올린다
  • 아기 눈앞에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시선이 양쪽으로 180도 따라온다
  • 두 손을 마주 잡을 줄 안다
  • 목소리에 반응할 수 있다
  • 말하는 사람의 입과 눈을 본다
  • 물체가 사라진 방향을 쳐다보게 된다(대상의 개념이 생김)
  • 눈앞에 작은 물건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 쳐다본다
  • 딸랑이를 갖고 논다
  • 엄마가 웃어주면 아기도 따라서 미소짓는다
  • 단순한 울음 외에 초기 단계의 옹알이 같은 다양한 소리를 낸다
  •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응합니다. 신체 인식을 통한 자기 인식이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
 
  • 입을 한껏 벌리고 벙글거리며 웃는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 같은 소리를 낸다
       

 

만 3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계속해서 시선이 따라온다
  • 엎어놓으면 잠시 고개를 들어 올린다
  • 앉혀 놓았을 때 목을 가눌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부모들이 안거나 업어서 활동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게 된다
  • 빨랑이를 쥔다
  • 엎어놓으면 고개뿐만 아니라 팔꿈치를 짚고 가슴을 잠깐 들어올린다
  • 두 손을 마주 잡을 줄 안다
  • 세워 안았을 때 목을 가눌 수 있다
  • 몸을 움직여 한쪽 방향으로 구를 수 있다
  •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펴서 서는 자세를 취한다
  • 손바닥을 펴고 있는 시간이 늘어나기는 하지만, 아직 파악반사가 남아 있다
  • 손가락으로 작은 물건을 쥘 수 있다
  •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펴서 서는 자세를 취한다
  • 주변을 눈으로 탐색한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를 내면 소리가 나는 곳으로 눈과 머리를 돌린다
  • 눈앞에 작은 물건이 있으면 관심을 갖는다
  • 자신의 손, 발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초기 놀이의 형태라고 볼 수 있다.
  •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사람의 말이나 미소에대한 반응으로 소리를 낸다
  • 소리내어 웃고 기분 좋으면 소리를 지른다
  • 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하여 기억한다
  • 얼러주면 기뻐서 소리를 지른다
  • 거울에 비친 자신의 움직임을 유심히 쳐다본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같은 소리를 낸다
  • 관심 있는 물건을 보면 손을 뻗어 가져가려고 한다
  • 못마땅한게 있으면 울음 대신 짜증섞인 소리를 낸다.
       

 

만 4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엎어놓으면 머리를 번쩍 들어 올린다
  • 아기 눈앞에 어떤 물건을 들고 좌우로 천천히 움직이면 시선이 양쪽으로 180도 따라온다
  • 두 손을 마주 잡을 줄 안다
  • 엎어놓으면 고개 뿐만 아니라 팔꿈치를 짚고 가슴을 잠깐 들어올린다.
  • 엎드려서 고개를 쳐들고 주위를 둘러본다
  • 몸을 움직여 한쪽 방향으로 구를 수 있다.
  • 눈앞에 작은 물건이 있으면 관심을 갖고 쳐다본다
  • 앉혀 놓으면 머리와 몸을 세운다
  •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 펴고 힘을 준다
  • 베개나 쿠션을 받쳐주고 앉혀 놓으면 잠깐 앉아 있는 자세를 유지한다
  • 잡기 행동이 나타난다. (장난감을 바닥에 탁탁 두들기면서 놀거나 손바닥 전체로 블록을 잡거나 손가락 끝으로 잡기, 우윳병 쥐기등)
  • 자신의 손, 발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며 이는 자신의 신체를 이용한 초기 놀이의 형태라고 볼 수 있다.
  • 딸랑이를 갖고 논다
  • 관심 있는 물건을 보며 손을 뻗어가져가려고 한다.
  • 곧 일어날 일을 예상하고 흥분하거나 혹은 조용해진다. 예를 들어 먹을걸 보여줬을때..
  • 물체가 사라진 방향을 쳐다본다(대상의 개념)
  •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
  • 어른이 다가가면 안아 올려질 것을 예상하여 팔을 벌린다
  • 소리내어 웃고 기분 좋으면 소리를 지른다
  • 큰 거울을 앞에 놓아주면,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며 웃거나 옹알거린다
  • 아이들이 특정 행동을 한 후 신체 접촉을 해주면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즉 신체접촉을 받고 싶을때 선행되었던 특정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 이는 두 사건간의 연계성을 감지할 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 얼러주면 기뻐서 소리 지른다
  • 낯선 사람을 구분하지만 낯설어 하지는 않는다
  • 못마땅한게 있으면 울음대신 짜증 섞인 소리를 낸다
  • 신체접촉을 하면 주의집중을 더 잘하게 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 갖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가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을 정확하게 바라본다
  • 말을 걸면 미소로 반응한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 같은 소리를 낸다
  • 못마땅한 게 있으면 울음 대신 짜증 섞인 소리를 낸다
 

 

만 5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빤다
  • 엎드려서 고개를 쳐들고 주위를 둘러볼 수 있게 되어 목과 머리를 완전히 가눌 수 있게 된다
  • 한쪽 방향으로 구를 수 있다
  • 손가락으로 딸랑이 같은 장난감을 익숙하게 잡는다
  • 겨드랑이를 잡고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펴서 땅을 딛으려고 한다
  • 앉혀 놓으면 똑바로 앉는다
  •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 펴고 힘을 준다.
  • 어깨를 잡고 앉혀 놓으면 머리와 몸을 새우고 혼자서 앉는다
  • 장난감을 바닥이나 탁자에 '탁탁' 두들기면서 논다
  • 우윳병을 쥐어주면 두 손으로 우윳병을 쥘 수 있다.
  • 배밀이를 한다
  • 앉은 상태에서 손을 짚고 스스로 몸을 일으킨다
  • 한쪽 손에 쥐고 있던 작은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긴다
  • 과자를 손에 쥐고 먹을 줄 안다
  • 밥풀과자 같은 작은 물건들을 움켜쥔 후 들어올린다
  • 관심 있는 물건(혹은 작은 물건)을 보면 손을 뻗어가지려고 한다
  • 물체가 내는 소리에 흥미를 보인다
  • 자신의 손, 발을 가지고 논다
  •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 종이를 갖고 논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
  • 발을 입으로 가져간다
  •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의 궤도를 예측한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체를 찾는다
  • 엄마가 웃거나 말을 하기 전에도 엄마의 얼굴을 보면 미소짓는다
  • 장난감의 소리를 구분하여 흥미를 보인다. 이는 사람의 소리에 익숙해져 있어 사람이외의 대상의 소리에 흥미를 느끼는 것이다.
  • 소리내어 웃고 기분 좋으면 소리를 지른다
  • 못마땅한 게 있으면 울음 대신 짜증을 낸다
  • 특정행동 후 신체접촉을 해주면 그 행동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 자기 이름을 부르면 좋아한다. 막연하게 자기에 대한 개념이 생기기 시작한다
  • 유쾌한 소리와 불쾌한 소리를 구분하여 반응한다
  • 갖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으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만지려고 손을 뻗는다
  • 어른이 다가가면 안아 올려질것을 예상하여 팔을 뻗는다
  • 쳐다보거나 옹알거리며 또는 몸짓이나 엄마의 신체를 만지면서 원하는 것을 달라고 한다
  • 장난감을 빼앗으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같은 소리를 낸다
  • 장난감이나 거울을 보고 미소를 짓거나 소리를 낸다
  • 두개이상의 다른 모음을 붙여서 옹알이를 한다
  • '가가가가', '마마마마', 바바바바', 같이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소리낸다.

 

만 6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겨드랑이를 잡고 똑바로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펴서 땅을 딛으려고 한다
  • 앉혀 주면 머리와 몸이 똑바로 앉는다
  • 기어다니면서 물건을 손에 잡는다
  • 장난감을 바닥이나 탁자에 '탁탁' 두들기면서 논다
  • 사람이나 가구를 잡고 일어선다
  • 앉혀 주면 잠시 중심을 잡고 앉는다
  • 앉은 상태에서 손을 짚고 스스로 몸을 일으킨다
  • 과자를 손에 쥐고 먹을 줄 안다
  • 배밀이를 하기 시작한다
  • 엎드린 상태에서 앉을 줄 안다
  • 앉아 있다가 몸을 일으킨다
  • 엄지와 집게손가락만으로 작은 물건을 들어 올린다
  • 엄마 목소리를 알아 듣는다
  • 소리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린다
  • 한가지 장난감을 2~3분 정도 갖고 논다
  • 음식의 맛을 구별할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생길 수 있다. 이 시기에 본격적으로 이유식이 시작된다
 
  • 큰 거울 앞에 두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거나 소리를 낸다
  • 갖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가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자기 이름을 부르면 좋아한다
  • 까꿍놀이를 좋아한다
  • 낯가림이 시작된다
  • 마음에 안 들면 칭얼거리며 거부 의사를 보인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마마', '아구' 같은 소리를 낸다.
  • 장난감이나 거울을 보면 미소를 짓고 소리를 내기도 한다
  • "안 돼"라는 강한 어조에 반응하여 하던 행동을 멈추거나 주춤한다
  • 억양이나 소리 크기를 달리하여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 '맘마', '엄마'같은 소리를 낸다.

 

만 7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면 다리를 쭉 펴고 힘을 준다
  • 기어다니면서 물건을 손에 잡는다
  • 화나는 감정이나 노여움을 표현한다
  • 혼자서 과자를 먹는다
  • 겨드랑이를 잡고 똑바로 세우면 깡충깡충 뛰거나 다리에 힘을 주고 꼿꼿이 선다
  •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 앉는다
  • 장난감을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옮겨 잡을 수 있다
  • 쥐고 있던 작은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긴다
  • 엄마가 먹여주면 컵에 담긴 물이나 주스를 마신다
  • 놀때 소리를 내면서 논다
  • 자신의 관심을 소리로 표현한다
  • 사람이나 가구를 잡고 일어선다
  • 엎드린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짚고 앉는다
  • 가구나 벽을 붙잡고 걷는다
  • 앉은 상태에서 양손을 바닥을 짚고 엉덩이를 치켜들며 몸을 일으켜 세운다
 
  • 천천히 이동하는 물체의 궤도를 시각적으로 예측한다
  • 좋아하는 장난감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잡으려고 애를 쓴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체를 찾을 수 있다
 
  • 누워서 자기 발을 입에 대거나 잡을 수 있다. 자신의 신체상에 대한 인식이 매우 뚜렷해짐
  • 낯설은 것과 익숙한 것을 확실히 구분하여 낯가림이 심해진다
  •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고 웃으면서 만지고 소리를 낸다
  • '까꿍'하면서 장난을 치면 깔깔거리며 좋아한다
  • 어른이 하는 것을 따라서 '짝짜꿍'이나 '빠이빠이'를 한다
  • 자음과 모음을 조합한 소리를 낸다
  • 놀때 소리를 내면서 논다
  • 자신의 관심을 소리로 표현한다
  • '가가가가', '마마마마'같이 자음과 모음을 조함한 소리를 낸다
 
  • 발음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엄마, 아빠라고 말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상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만 8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 앉는다
  • 붙잡고 설 수 있다
  • 한 손에 쥐고 있던 물건을 다른 손으로 옮겨 잡는다
  • 작은 물건들을 손으로 움켜쥔 후 들어 올린다
  • 과자를 손에 쥐고 혼자 먹을 줄 안다
  • 사람이나 가구등을 잡고 일어선다
  • 앉아 있다가 일어서려고 한다
  • 무릎으로 활발하게 기어다니다가 관심 있는 물건이 있으면 손을 뻗쳐 잡는다
  • 손가락을 이용해 작은 물건을 집어 올린다
  • 붙잡아주면서 걸음마를 시키면 한 두 걸음 걷다가 손을 놓고 잠깐 서 있을 수 있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는 소리를 찾기 위해 어깨나 머리를 돌린다
  •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그 물건의 일부를 끌어당긴다
  • 갖고 놀던 장난감을 가져가려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한가지 장난감을 2~3분 가지고 논다
  • 좋아하는 장난감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잡으려고 애를 쓴다
 
  • 두개의 물건을 갖고 3번째 물건에 손을 뻗는다
  • 자기 이름을 부르면 좋아한다
  • 누워서 발을 입에 대거나 잡을 수 있다
  •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려는 시도롤 보인다
  • '까궁'하면서 장난을 치면 깔깔거리며 좋아한다
  • 낯선 사람을 보고 수줍어하고 피하며 또 고개를 돌리거나 울며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낯선 사람과는 놀지 않으려고 하거나 그 사람이 주는 장난감도 잘 받지 않는다. 낯선것과 친근한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 생기게 된다.
 
  • 빠이빠이 인사를 한다
  • '짝짜꿍', '도리도리', '빠이빠이'같은 행동을 따라한다
  • 장난감이나 거울을 보면 미소를 짓고 소리를 내기도 한다
  • 보통 목소리로 "안 돼"라고 해도 하던 행동을 멈추거나 눈치를 살핀다
  • 율동적인 음악을 들으면 박자에 맞춰 적절한 몸짓이나 손동작으로 반응할 때가 있다.
  • 발음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엄마, 아빠라고 말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대상과는 연결되지 않는다
 

 

만 9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엎드린 상태에서 손을 짚고 앉는다
  • 관심이 있는 물건을 보면 손을 뻗어 가지려고 한다
  • 엎드린 자세에서 앉은 자세로, 앉은 자세에서 일어선 자세로 옮길 수 있다
  • 엄마가 먹여주면 컵에 담긴 물이나 주스를 마신다
  • 사람이나 벽, 의자, 소파 등을 짚고 일어선다
  • 손가락을 이용해 작은 물건을 집어 올린다
  • 가볍게 잡아주면 한 두 걸음 걷는다
  • 가구나 사람을 잡고 걷다가 손을 놓고 잠깐 서 있을 수 있다
  • 자기가 우윳병을 쥐고 빨아 먹기도 한다
  • 붙잡아주지 않아도 잠깐 동안 서 있을 수 있다
  • 공을 굴려 주면 다시 상대방에게 굴려 주는 공 굴리기 놀이를 할 수 있다
  •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 끝으로 작은 물건을 거뜬히 들어올린다
  • 비록 흘리긴 하지만 혼자서 컵을 잡고 마실 수 있다
  • 갖고 놀던 물건을 떨어뜨리면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돌리고 집으려고 애를 쓴다
  •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그 물건의 일부를 끌어당긴다
  • 한 가지 장난감을 2~3분 정도 가지고 논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체를 찾을 수 있다
  • 상자를 보면 상자를 뒤진다
  • 반복적이고 의도적으로 물체를 떨어뜨린다
  •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장난감이나 성인의 손을 만진다
  • 더 많은 것을 선호한다
  • 2개의 물건을 갖고 세 번째 물건에 손을 뻗는다
  • 이름을 부르면 머리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고, 미소지으며 반응한다
  • 까꿍놀이나 짝짜꿍놀이 등에 많은 관심을 보여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즐거움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증가한다
  • '짝짜꿍', '도리도리', '빠이빠이'같은 행동을 따라한다
 
  • 보통 목소리로 "안 돼"라고 해도 하던 행동을 멈추거나 눈치를 살핀다
 
  • '안 돼', '때찌'가 의미하는 것을 알고 반응한다
  • 제스쳐를 하면서 간단한 말로 요구하는 동사 '주세요', '이리와', '어부바'등 3~5개를 이해한다
  • '맘마', '엄마'라는 단어를 분명히 발음하고 그 외 한 두 개 정도의 단어를 말할 수 있다
  • 엄마와 번갈아 말하기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만 10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엎드린 자세에서 앉은 자세로, 앉은 자세에서 일어선 자세로 옮길 수 있다
  • 기어다니며 눈에 띄는 물건을 손에 잡는다
  • 엄지와 다른 손가락으로 잡는다
  • 엄마가 먹여주면 컵에 담긴 주스나 물을 마신다
  • 가구를 붙잡고 발을 떼어 놓는다
  • 지지없이 2초간 서 있는다
  • 손에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면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돌리고 집으려고 노력한다
  • 손가락을 이용해 작은 물건을 집어 올린다
  • 우윳병을 자기가 쥐고 빨아먹는다
  • 잡아주지 않아도 잠깐 동안 서 있을 수 있다
  • 붙잡아주지 않아도 혼자서 선다
  • 걸음을 한 발짝씩 떼어놓는다
  • 엄지와 집게손가락 끝으로 작은 물건을 거뜬히 들어올린다
  • 비록 흘리긴 하지만 혼자서 컵을 잡고 마실 수 있다
  • 공을 굴려 주면 다시 상대방에게 굴려주는 공 굴리기 놀이를 할 수 있다.
  • 상자를 뒤집는다
  • 원하는 물건을 갖기 위해 그 물건의 일부를 끌어당긴다
  • 책에 있는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 물건을 던진다
  • 반복적이고 의도적으로 물체를 떨어뜨린다
  • 검지로 찌르고 파내고 건드린다
   
  • 좋아하는 물건을 빼앗으려고 하면 빼앗기지 않으려고 잡아당기거나 화를 내며 운다
  • '까꿍놀이'를 하면 깔깔거리며 좋아한다
  • '짝짜궁', '곤지곤지', '빠이빠이'같은 행동을 따라한다
  • '맘마'하면서 식사를 재촉하기도 한다
  •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 가자고 조른다
  •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엄마의 손에 쥐어준다
 
  • '맘마', '엄마' 같은 소리를 한다
  • 눈치가 생겨 '안 돼'라는 금지의 말을 이해한다
  • '안 돼' 이외의 부정적인 명령에 하려던 행동을 멈춘다(하지마, 만지지마 등)
  • 말하는 사람의 말투로 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을 안다
  • '맘마', '엄마'라는 단어를 제법 분명하게 발음한다
  • 말귀를 알아듣는다
  • 원하는 것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우는 것 외에 몸짓, 손짓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만 11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엎드린 상태에서 앉은 자세로, 앉은 상태에서 일어선 자세로 옮길 수 있다
  • 손가락을 이욯애 작은 물건도 집어 올릴 수 있다
  • 뭔가에 의지해서 걸음마를 시작한다
  • 손에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면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돌리고 집으려고 노력한다
  • 블럭을 컵에 넣거나 콩알들을 병에 하나씩 넣을 수 있다
  • 아무것도 잡지 않은 상태에서 잠깐동안 서 있을 수 있다
  • 손가락이 예민해져서 손가락만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다
  • 뭔가에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 설 수 있다
  • 걸음을 한 발짝씩 내딛는다
  • 한 손을 잡아주면 능숙하게 걷는다
  • 신발을 신거나 양말이나 바지를 입을 때 다리를 든다
  • 공을 굴려주면 상대방에게 다시 굴려주거나 던질 수 있다
  • 상자를 뒤진다
  • 물건을 갖기 위해 장애물을 넘거나 돌어가거나 혹은 장애물을 치운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건을 찾을 수 있다
  • 완전히 숨겨진 물체를 찾을 수 있다
  • 컵 흔들기와 같은 행동을 모방한다
  • 컵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 주면 혼자서 들고 마신다
  • 이름을 부르면 머리를 돌리고 눈을 마주치고, 미소지으며 반응한다
  • 음악이 나오면 몸을 흔든다
  • 친숙한 사람들이 접근하면 자기가 먼저 반응을 유도하며(잡아당기기, 애정표하기, 활동 반복하기 등)지속적인 관심을 갖는다
  •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엄마의 손에 쥐어준다
  • 공을 굴려주면 서툴게 상대방에게 다시 굴려주거나 던질 수 있다
  • 울음 외에 표정이나 몸짓 등으로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
  • '안 돼', '때찌'가 의미하는 것을 알고 반응한다
  • '안 돼' 이외의 부정적 명령(하지 마, 만지지 마 등)에 하려던 행동을 멈춘다.
  • 말하는 사람의 말투로 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을 안다
  • 놀때 소리를 내면서 논다
  • '짝짜꿍'과 '빠이빠이'를 따라한다
 
  • 발음이 분명하지 않은 말을 다양하게 한다
  • '엄마', '아빠'같은 단어를 제법 말할 수 있다.

 

만 12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웬만하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하기에 벅차다
  • 사람이나 가구 등을 붙잡고 걸음마를 시작한다
  • 손에 있던 물건을 떨어뜨리면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돌리고 집으려고 노력한다
  • 블록을 컵에 담는다
  • 엄지와 나머지 손가락 끝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다.
  • 우윳병이나 컵에 물을 담아주면 혼자서 들고 마신다.
  • 양손을 잡아주면 넘어지거나 주저앉지 않고 몇 걸음 걸을 수 있다
  • 한 손으로만 가구를 잡고 걸을 수 있다.
  • 아무것도 잡지 않은 상태에서 잠깐 동안 서 있을 수 있다.
  • 뭔가에 의지하지 않고도 혼자서 설 수 있다
  • 뒤뚱거리며 걸음을 시작한다
  • 엄지와 검지만으로 블록을 잡는다
  • 상자를 뒤진다
  • 부분적으로 숨겨진 물체를 찾을 수 있다
  • 물건을 갖기 위해 우회한다
  • 물건을 던진다
  • 반복적이고 의도적으로 물체를 떨어뜨린다
  • 검지로 찌르고 파내고 건드린다
  • 느슨하게 포장된 장난감의 포장지를 벗긴다
  • 완전히 숨겨진 물체를 찾을 수 있다
  • 책에 있는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한다
  • 물건을 포갤 수 있다
  • 도구를 사용해서 간단한 문제를 해결한다
  • 손짓으로 원하는 것을 가리킨다
  • 이름을 부르면 온다
  • '맴매'라는 소리에 하려던 짓을 멈춘다
  • 공을 굴려 주면 서툴지만 다시 굴려주거나 던질 수 있다
  • 울음  외에 표정이나 몸짓 등으로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
  • 친숙한 성인에게 자발적으로 장난감을 주거나 달라고도 한다
  • 아이가 선호하는 장난감이 있다
  • 원하는 바를 즉시 만족시켜 주지 않으면 불만을 나타낸다
  • 원하는 것을 달라는 뜻으로 가리킨다
  •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확인하듯이 사람 얼굴을 돌아본다
  • 말귀를 알아듣고 적절히 반응한다
  • '더럽다', 안 된다', '위험하다' 등의 말뜻을 이해한다
  • '짝짜꿍', "빠이빠이'를 한다
  • 도움이 필요하거나 손에 닿지 않는 물건을 갖고 싶다는 표현을 한다
  • 발음이 분명하지 않은 단어를 다양하게 말한다
  •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한다
  • 일관성있게 사용하는 낱말이 있다.
  • '없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한다
  •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내거나 행동한다
  • 어떤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행동이나 말로 도움을 청할 수 있다.
  • 놀 때 소리를 내면서 논다
  • '아빠', '지지', '어부바'같은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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