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3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스스로 몸을 일으켜 선다
-
서 있다가 주저앉을 수 있다
-
걸음마를 시작한다
|
-
완전히 선다
-
손의 기능이 다양해진다
-
서 있다가 앉을 수 있고, 가구에 기어오른다
-
가구를 한손으로 잡고 서서 다른 손으로 몸을 굽혀 땅에 떨어진 장난감을 주울 수 있다.
-
잡기가 능숙해져 낙서를 한다
|
-
컵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주면 흘리지 않고 마신다
-
혼자 서서 몇 걸음 걸어갈 수 있다.
-
한 손만 잡아줘도 앞으로 몇 걸음 나아간다.
-
옷을 입을때 팔을 뻗는다.
-
신발이나 양말 또는 바지를 입을 때 다리를 든다.
|
-
숟가락을 혼자 쥐고 먹는다
-
단추를 채우지 않은 웃옷을 벗을 수 있다
-
크레파스를 쥐고 선을 긋는다
-
손의 조작능력이 생겨 병속에 있는 내용물을 비워낼 수 있다.
|
|
-
시키는 대로 잘 따라 한다
-
책에 있는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한다
-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장난감을 침대나 소파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
|
-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있다.
-
동그라미 도형판을 맞춘다
-
물건을 포갤 수 있다.
|
-
네모, 세모 도형판을 맞춘다
-
크기를 이해한다.
-
좋아하는 색이 있다.
-
도구를 사용해서 간단한 문제를 해결한다.
|
-
신이나면 손뼉을 친다
-
울음 외에 표정이나 몸짓등으로 원하는 것을 표현한다
|
-
'빠이빠이'하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다
-
신이나면 손뼉을 친다
-
원하는 것을 달라는 뜻으로 가리킨다
-
원하는 바를 즉시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불만을 나타낸다
|
-
누군가 울면 같이 울거나 우는 사람을 다독거려 주거나 눈물을 닦아주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친 사회적인 행동)
-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타인이 요구하는 바를 들어주려고 한다(장난감 내어주기, 친숙한 타인이 제안하는 놀이나 요구 들어주기 등), (남을 배려하려는 행동)
-
엄마와 함께 서로에게 공을 굴리거나 던지며 놀 수 있다.
-
물체를 가리키면서 목소리를 낸다.
|
|
|
-
'빠이빠이' 하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한다.
-
'엄마', 맘마', '아빠'라는 단어를 분명히 말한다.
-
'누구야 어디있니?'라고 물으면 '누구'를 찾으려고 두리번 거린다.
|
-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는 것 같은 소리를 내거나 행동을 한다.
-
어떤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행동이나 말로 도움을 청할 수 있다.
-
'없다'의 의미를 이해한다.
-
'엄마'이외의 일반적인 가족의 명칭을 이해하고 지적한다.
-
고개를 젓거나 '아니야', '싫어'라는 말을 이용하여 아니거나 싫다는 표현을 한다.
-
일관성 있게 사용하는 낱말이 있다.
-
'맘마', '응가'등 유아어로 의사표시를 한다.
|
-
의미를 알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낱말이 4개 이상 있다.
-
무엇을 보여주려고 사람을 잡아 끌어당긴 적이 있다.
-
'응가', '지지'등 유아어의 표현이 늘어난다
|
만 14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앉았다 일어설 수 있고, 섰다가 앉을 수 있다.
-
가구에 기어 오를 수 있다.
-
손의 기능이 다양해진다
|
-
걸음마가 능숙해진다
-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보고 몸을 굽혀 물건을 잡는다
-
병에 들어 있는 건포도를 꺼낼 수 있다.
-
낙서를 한다
-
옷을 입힐 때 소매에 팔을 넣어주면 한번에 끝까지 힘주어 팔을 뺀다.
|
-
숟가락을 혼자 쥐고 먹는다
-
크레파스를 쥐고 선을 긋는다
-
2개의 블록을 쌓을 수 있다.
-
팔을 뻗어 머리너머로 공을 던질 수 있다.
-
신발이나 양말 또는 바지를 입을 때 다리를 든다.
|
-
쫓아가면 종종거리며 달아난다
-
손의 기능이 예민해져서 블럭 쌓기를 할 수 있다
|
-
자신의 능력으로 작동시키기 어려운 장난감을 작동시키기 위해 어른에게 장난감을 돌려주는 행동을 보여 문제해결을 위해 성인의 도움을 구하는 행동을 보인다
|
-
물건을 갖기 위해 우회한다
-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장난감을 침대나 소파 위로 끌어올릴 수 있다.
|
-
문제해결을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동그라미 도형판을 맞춘다
|
|
|
-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엄마의 손에 쥐어준다.(타인의 요구를 들어줌)
-
엄마와 함께 공을 굴리거나 던지며 놀 수 있다.
-
원하는 바가 즉시 만족되지 않으면 불만을 표현한다 (자아의 독립적 발달 기반 형성)
-
애정을 표현할 때나 기분이 좋으면 엄마를 껴안고 뽀뽀를 한다.
|
-
자신의 성과 일치된 장난감을 선택한다. (낙연하게나마 자신의 성에 대한 개념 형성)
-
'멍멍'이라는 동물 울음소리와 '개'를 연결시킨다.
|
|
-
용도에 맞게 '엄마', '맘마'등의 단어를 분명히 말한다
-
'안된다', '이리와', '놀자'와 같은 말의 뜻을 이해한다
|
-
'맘마', '응가'등 유아어로 의사표시를 한다
-
"없다'의 의미를 이해한다
|
-
'응가', '지지'등 단어 3개 이상 사용한다
-
익숙한 물건이 눈앞에 없더라도 가져오라고 하면 그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
|
-
'눈', '코', '입'을 연관지어 가리킬 수 있다
-
매주 새로운 낱말을 말한다.
|
만 15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걸음마가 능숙하다
-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보고 몸을 굽혀 물건을 잡는다
-
옷을 입힐 때 소매에 팔을 넣어주면 한번에 끝까지 힘주어 팔을 뺀다.
-
가구에 기어오른다
|
-
숟가락을 혼자 쥐고 먹는다
-
컵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주면 흘리지 않고 마신다
-
크레파스를 쥐고 선을 긋는다
-
신발이나 양말 또는 바지를 입을 때 다리를 든다.
-
뒤로 걸을 수 있다.
|
-
혼자서 숟가락을 사용해서 먹는다
-
손의 기능이 예민해져서 블럭을 쌓아올린다
-
팔을 뻗어 머리너머로 공을 던질 수 있다.
-
계단을 오른다
-
혼자서 양말, 모자, 신발, 장갑등을 벗을 수 있다.
|
-
혼자서 숟가락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다
-
계단에 엎드려 기어 올라간다
|
-
사물의 용도를 이해하고 있다.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동시키기 위해 버튼을 누른다.
|
|
|
|
-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를 찾는다
-
원하는 바가 즉시 만족되지 않으면 불만을 표현한다 (자아의 독립적 발달 기반 형성)
-
원하는걸 달라는 뜻으로 가리킨다.
|
-
간단한 심부름을 한다.
-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목소리를 낸다.
|
-
'멍멍'이라는 동물 울음소리와 '개'를 연결시킨다.
-
낯선 사람을 보면 불안해 한다.
-
무엇이든 스스로 하기를 좋아한다.
-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 껴안아주거나 뽀뽀하는 등 애정표현을 하면 부끄러워한다.
|
-
'야옹'이라는 동물 울음소리와 '고양이'를 연결시킨다.
-
인형에게 음식을 먹인다
-
거울을 보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장난감을 건네주려 한다. (자기 인식및 신체인식아 아직 확고하지 않음 )
|
-
도움을 청할때 큰 소리로 엄마나 가족을 부를 수 있다.
|
-
'없다'의 의미를 이해한다.
-
무엇을 보여주려고 사람을 잠아 끌어당긴 적이 있다.
|
-
'눈', '코', '입'을 연관지어 가리킬 수 있다
-
의미를 알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낱말이 4개 이상이다.
-
'엄마' 이외의 일반적인 가족의 명칭을 이해하고 지적한다.
-
'무엇', '누구'등으로 시작되는 질문의 의미를 이해한다.
|
|
만 16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크레파스를 쥐고 선을 긋는다
-
숟가락을 혼자 쥐고 먹는다
-
넘어지지않고 잘 걸을 수 있다.
|
-
혼자서 양말, 모자, 신발, 장갑 등을 벗을 수 있다.
|
-
걷기와 뛰기의 중간 단계로 겅중거리며 달린다
-
계단을 엎드려 올라간다
-
혼자서 숟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다
-
병뚜껑을 돌려서 열 수 있다
|
-
공을 앞으로 굴린다
-
단추가 채워지지 않은 웃웃을 벗을 수 있다
|
-
뭐든지 잘 따라한다
-
물건을 갖기 위해 우회한다 (문제해결능력)
-
한번에 2~3페이지를 넘긴다.
|
-
타인의 간단한 지시를 이해하고 기본 적인 요구를 수정할 수 있ㄷ. (요구하면 다른 방에서 물건을 가져온다)
-
물건을 포갤 수 있다.
|
-
숟가락등의 도구를 사용한다
-
손에 닿지 않는 사물을 갖기 위해 인접한 다른 사물을 이용한다(장난감이 놓여 있는 천을 당긴다)
-
숟가락이나 컵의 방향을 바꾸는 것과 같이 도구를 다루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
-
도움이 필요한 경우 엄마를 찾는다.
-
엄마의 관심을 끌거나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엄마의 옷이나 손을 잡아 끈다.
-
간단한 심부름을 한다
-
원하는 것을 즉시 만족시켜 주지 않으면 불만을 나타낸다
|
-
요청에 따라 장난감을 치운다.
-
무엇이든 스스로하기를 좋아한다.
-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목소리를 낸다
|
-
동물 울믐소리와 동물의 사진을 연관지을 수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
-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 껴안아 주거나 뽀뽀하는 등 애정표현을 하면 부끄러워한다
|
|
-
얼굴 부분의 이름을 듣고 자신의 얼굴에서 한 군데 이상 지적할 수 있다.
|
-
'눈', '코', '입'을 연관지어 가리킬 수 있다
-
'응가', '지지'등 단어 4개 이상 사용한다
|
-
'응가', '지지', '어부바'등의 유아어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
'나', '너' 차이점을 이해한다
-
익숙한 물건이 눈앞에 없더라도 가져오라고 하면 그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
-
그림과 실제 사물을 짝지을 수 있다.
-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하는 동안 산만해지지 않고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다
-
웅얼거리는 말 속에 'ㄱ, ㄲ, ㅋ, ㅎ'와 같은 소리가 나타난다
|
-
스스로 사물의 이름을 말 할 수 있다.
-
3~4음절로 된 새로운 낱말을 비슷한 발음으로 모방한다.
|
만 17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컵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주면 흘리지 않고 마신다
-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내려올 수 있다.
-
달릴 수 있다.
-
혼자서 양말, 모자, 신발, 장갑 등을 벗을 수 있다.
-
여러가지 행동들을 따라한다
|
-
계단을 엎드려 기어올라간다
-
손의 기능이 예민해져서 블럭 2개를 쌓을 수 있다
-
혼자서 양말, 모자, 신발, 장갑 등을 벗을 수 있다.
-
손으로 돌려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계단을 오른다
|
-
블럭 4개를 쌓을 수 있다.
-
앞으로 공을 찰 수 있다.
-
팔을 앞으로 뻗어 머리 너머로 공을 던진다
|
-
공을 들어올려 던진다
-
블럭 네 개를 쌓아 올린다
-
위로 점프한다
-
팔을 앞으로 뻗어 머리너머로 공을 던진다.
|
-
물건을 갖기 위해 우회한다
-
한번에 2~3페이지를 넘긴다
|
-
물건을 포갤 수 있다.
-
요구하면 다른 방에서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
|
-
스스로 옷을 벗으려고 잡아 당긴다
-
크기를 이해한다
-
숟가락과 컵의 방향을 수정할 수 있다.
-
창밖 멀리 있는 물체를 가리킨다.
|
-
말귀를 어느정도 알아듣는다
-
좋아하는 색이 있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는것, 귓불 당기는것, 코 찡그리는 것)
|
-
엄마의 관심을 끌거나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엄마의 옷이나 손을 잡아끈다.
-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에게 온다.
-
원하는 것을 즉시 만족시켜주지 않으면 불만을 나타낸다.
-
원하는 것을 달라는 뜻으로 가리킨다.
-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확인하듯이 사람얼굴을 돌아본다.
|
-
요청에 따라 장난감들을 치운다.
-
무엇이든 스스로 하기를 좋아한다.
-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목소리를 낸다.
|
-
인형에게 우유먹이는 놀이를 한다
-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 껴안아 주거나 뽀뽀하는 등 애정표현을 하면 부끄러워한다.
-
사람 얼굴을 쳐다보고 나서 가리킨다.
|
|
-
'응가', '지지'등 유아어를 서너개 사용한다
|
-
'응가', '지지', '까까', '어부바' 등 유아어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
얼굴 부분의 이름을 듣고 자신의 얼굴에서 한 군데 이상 지적할 수 있다.
-
익숙한 물건이 눈앞에 없더라도 가져오라고 하면 그 물건을 가져올 수 있다.
|
-
아이가 무엇을 보여주려고 사람을 잡아 끌어당긴 적이 있다.
-
익숙한 사물과 관련된 두 가지의 연속된 지시를 수행할 수 있다.
-
신체 부분의 이름을 듣고 엄마의 신체에서 두군데 이상 지적할 수 있다.
-
말로 지시했을 때 4개 이상의 다양한 물건들 중에서 한 가지의 물건을 고를 수 있다.
-
'나'와 '너'의 차이점을 이해한다.
-
그림과 실제 사물을 짝지을 수 있다.
-
말하는 억양이 문장처럼 들린다.
|
-
물건 이름을 이야기하면 사진이나 그림책 속에서 연관지어 가리킨다
-
아이 스스로 사물의 이름을 말한다.
-
3~4음절로 된 새로운 낱말을 비슷한 발음으로 모방한다.
-
TV나 어른들의 대화에서 들은 낱말(듣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어야 함)을 따라 말한다.
|
만 18개월
이 시기에는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손이 왼손 4%, 오른손 54%, 양손 42%로 나타난다.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계단을 엎드려 기어올라간다
-
두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달릴 수 있다.
-
뛰다가 스스로 멈춘다
-
계단을 오른다.
-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내려올 수 있다.
-
음식을 조금 흘리더라도 혼자서 숟가락으로 먹을 수 있다.
-
여러가지 행동을 따라한다.
|
-
쫓아가면 종종거리며 달아난다
-
혼자서 숟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다
-
손으로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혼자서 양말, 모자, 신발, 장갑 등을 벗을 수 있다.
|
-
물건을 쓰러지지 않게 차곡차곡 쌓을 수 있다
-
팔을 앞으로 뻗어 머리 너머로 공을 던진다.블럭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을 모방한다.
|
|
-
장롱과 서랍을 뒤진다
-
기계장치 장난감의 버튼을 누르거나 줄을 잡아당겨 작동시키려 시도한다.
-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있다.
-
요구하면 다른 방에서 물건을 가져온다.
-
동그라미 모형판을 맞춘다.
|
-
물건을 포갤 수 있다.
-
한 번에 2~3페이지를 넘긴다.
-
숟가락과 컵의 방향을 수정할 수 있다.
-
창 밖 멀리 있는 물체를 가리킨다.
-
네모, 세모 모형판을 맞춘다.
|
-
크기를 이해한다.
-
찰흙 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통시키려고 장난감을 손으로 치거나 건드리고, 버튼이나 줄을 손으로 건드린다.
-
동물과 소리를 짝짓는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
실제 사물과 그림을 대부분 연관지을 수 있다.
-
좋아하는 색이 있다.
-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위치가 바뀐 물건을 찾는다.
-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는것, 귓불 당기는것, 코 찡그리는 것)
|
-
칭찬해주면 좋아하며 우쭐한다.
-
엄마의 관심을 끌거나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엄마의 옷이나 손을 잡아끈다.
-
도움이 필요하면 엄마에게 온다.
-
자신을 이해한다.
-
원하는 것을 달라는 뜻으로 가리킨다.
-
어떤것을 보라는 뜻으로 가리킨다.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확인하듯이 사람 얼굴을 돌아본다.
|
-
눈에 보이지만 손에 닿지 않는 멀리 있는 물체를 가리킨다.
-
물체를 가리키고 나서 목소리를 낸다.
|
-
누군가 무엇을 요구하면 그 요구를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한다.
-
어른이 하는 일에 직접 참여하거나 또는 어른이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요구한다.
-
사람 얼굴을 쳐다보고 나서 가리킨다.
-
거의 항상 엄마의 말을 잘 듣는다.
|
-
칫솔질을 해주면 '이'하고 입을 벌린다
-
거울을 보면서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장난감을 건네주려한다.
-
친숙한 사람이 아이 옆에 있게 하려고 주변 사물을 이용한다.
-
거울에 비친 자신의 코를 문질러 지우려 거울을 만지거나 아이 자신의 코를 문질러 지우려 한다. (루즈테스트)
|
-
'응가', '지지', '까까', '어부바' 등 유아어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
'눈', '코', '입'을 연관지어 가리킬 수 있다
-
신체 부분의 이름을 듣고 다른 사람의 신체에서 두 군데 이상 지적할 수 잇다.
-
'나', '너'의 차이점을 이해한다.
-
10가지 이상의 간단한 동사를 이해한다.
|
-
'눈', '코', '입', 뿐만 아니라 '손', '발', '무릎'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가리킬 수 있다.
-
말로 지시했을 때 4개 이상의 다양한 물건들 중에서 한 가지의 물건을 고를 수 있다.
-
그림과 실제 사물을 짝지을 수 있다.
-
내 거, 아빠 바지 처럼 소유자+소유의 의미를 이해한다.
-
영아의 행동을 금지시키는 것 이외의 부정서물문 '엄마 안 먹어', '아가 안 울어'등을 이해한다.
|
-
물건 이름을 이야기하면 사진이나 그림책 속에서 연관지어 가리킨다
-
일상생활에서 연결된 두 가지의 지시가 포함된 문장을 듣고 순서대로 수행할 수 있다.
-
3~4음절로 된 새로운 낱말을 비슷한 발음으로 모방한다.
-
호칭이 들어간 간단한 문장을 말한다.
-
그림을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물었을 때 적어도 1개 이상 사물의 이름을 만한다.
-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한 수 있다.
-
말할 수 잇는 낱말이 적어도 10~20개 있다.
|
-
단어를 사용해 의사표현을 한다
-
TV나 어른들의 대화에서 들은 낱말(듣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어야 함)을 따라한다.
-
물어볼 때 말끝을 올려 말한다.
|
만 19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계단을 빠르게 기어오른다
-
시범을 본 후 병을 비워 건포도를 꺼낸다.
-
2개의 블럭을 쌓는다.
-
계단을 오른다.
-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내려올 수 있다.
-
달린다.
-
앞으로 공을 찬다.
|
-
손을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병뚜껑)
-
혼자서 계단을 적어도 두 개 이상 오르내릴 수 있다.
-
팔을 앞으로 뻗어 머리 너머로 공을 던진다.
-
혼자서 양말, 모자, 신발, 장갑등을 벗을 수 있다.
-
음료수를 주면 마신 후에 흘리지 않고 컵을 내려놓는다.
|
-
머리위로 공을 던진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블럭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을 모방한다.
-
위로 점프한다.
-
어깨 위로 공을 던진다.
|
-
엄마의 도움 없이 손을 씻을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잇다.
|
|
-
찰흙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영아용 그림책을 보면서 '고양이'라고 말하면서 고양이 사진을 본다.
-
창 밖 멀리 있는 물체를 가리킨다.
-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형판을 맞춘다.
|
-
TV에 나오는 일물을 모방한다.
-
동물과 소리를 짝지운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
한 면에 풀칠한다.
-
장난감이 놓여 있는 천을 당긴다.
-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는것, 귓불 당기는것, 코 찡그리는 것)
-
많은 것을 선호한다.
|
-
요청에 따라 장난감을 치운다.
-
엄마 아빠의 관심을 끌거나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엄마의 옷이나 손을 잡아끈다.
-
자신을 이해한다.
|
-
인형에게 우유 먹이는 놀이를 한다
-
누군가 무엇을 요구하면 그 요구를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한다.
-
어른이 하는 일에 아이가 직접 참여하거나 또는 어른이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요구한다.
|
-
실제 물건과 그림책 속의 사물을 연관지을 줄 안다
|
-
친숙한 사람이 옆에 함께 있게 하려고 자기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다.
|
-
주변의 사물 이름은 많이 알고 있다
-
'눈', '코', '입', 뿐만 아니라 '손', '발', '무릎'등 다양한 신체 부위를 가리킬 수 있다
-
신체 부분의 이름을 듣고 다른 사람의 신체에서 두 군데 이상 지적할 수 있다.
-
10가지 이상의 간단한 동사를 이해한다.
|
-
단어를 6개정도 사용해서 말을 한다
-
"안방에 가서 공 가져와라"같은 두 문장 이상의 말을 알아듣는다.
-
'나', '너'의 차이점을 이해한다.
-
그림과 실제 사물을 짝지을 수 잇다.
-
유아의 행동을 금지시키는것 이외의 부정서술문을 이해한다. '엄마 안먹어', '아가 안 울어'등
|
-
신체부위의 명칭은 대부분 알고 활용한다
-
말로 지시했을 때 4개 이상의 다양한 물건들 중에서 한 가지의 물건을 고를 수 잇다.
-
일상생활에서 연결된 두 가지의 지시가 포함된 문장을 듣고 순서대로 수행할 수 있다.
-
영아 스스로 사물의 이름을 말한다.
-
3~4음절로 된 새로운 낱말을 비슷한 발음으로 모방한다.
-
호칭이 들어간 간단한 문장을 말한다.
-
그림을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물었을 때 적어도 1개 이상 사물의 이름을 말한다.
-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
말할 수 있는 낱말이 적어도 10~20개 있다.
|
-
신체부위의 명칭을 알고 두 사람의 신체 부위를 연관지어 말한다
-
TV나 어른들의 대화에서 들은 낱말(듣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어야 함)을 따라한다.
-
물어볼 때 말끝을 올려 말한다.
|
만 20개월
이 시기에는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손이 왼손 11%, 오른손 43%, 양손 44%로 나타난다.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종종거리며 뛰어다닌다
-
혼자서 숟가락이나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다
-
2개의 블럭을 쌓는다.
-
뛰다가 스스로 멈춘다.
-
계단을 오른다.
-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내려올 수 잇다.
-
앞으로 공을 찬다.
-
여러가지 행동들을 따라한다.
|
-
머리위로 공을 던진다
-
공을 앞으로 찬다
-
손을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는다.
-
블럭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을 모방한다.
-
혼자서 계단을 적어도 두개 이상 오르내릴수 있다.
-
어깨 위로 공을 던진다.
-
팔을 앞으로 뻗어 머리 너머로 공을 던진다.
-
뒤에서 밀 수 있는 바퀴 달린 장난감을 밀면서 코너를 돌 수 있다.
-
음료수를 주면 마신 후에 흘리지 않고 컵을 내려놓는다.
|
-
손과 발을 이용해서 공놀이를 한다.
-
6개의 블럭을 쌓는다.
|
-
달리기를 한다
-
끼워맞추는 레고 블럭을 가지고 논다
-
위로 점프한다.
|
|
-
숟가락과 컵의 방향을 수정할 수 있다.
-
영어용 그림책을 보면서 '고양이'라고 말하면 고양이 사진을 본다.
-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형판을 맞춘다.
|
-
찰흙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TV에서 나오는 인물을 모방한다.
-
동물과 소리를 짝지운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
한 면에 풀칠한다.
-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는것, 귓불 당기는것, 코 찡그리는 것)
-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위치가 바뀐 물건을 찾는다.
|
-
엄마의 관심을 끌거나 뭇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엄마의 옷이나 손을 잡아끈다.
-
자신을 이해한다.
|
-
누군가 무엇을 요구하면 그 요구를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한다.
-
어른이 하는 일에 영아가 직접 참여하거나 또는 어른이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요구한다.
|
-
그림책 속의 엄마, 아기를 실제의 엄마 아기와 연관지어 말한다
-
친숙한 사람이 옆에 함께 있게 하려고 자기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다.
|
|
-
"책상 위에서 인형가져와"같은 두 문장 이상의 말을 알아 듣는다.
-
10가지 이상의 간단한 동사를 이해한다.
|
-
신체 부위의 명칭을 대부분 알고 있다
-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난다
-
내 거, 아빠 바지 처럼 소유자+소유의 의미를 이해한다.
-
유아의 행동을 금지시키는것 이외의 부정서술문을 이해한다. '엄마 안먹어', '아가 안 울어'등
-
일상생활에서 연결된 두 가지의 지시가 포함된 문장을 듣고 순서대로 수행할 수 있다.
-
친숙한 사람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안다.
-
일상적인 형용사 즉 아프다, 예쁘다, 무겁다 중에서 적어도 3~4개를 이해할 수 있다.
-
그림을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물었을 때 적어도 1개 이상 사물의 이름을 말한다.
-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
-
시간을 표현하는 낱말(이따가, 나중에등)중에서 적어도 1개 정도는 이해한다.
-
명령하는 말(공 던져!)과 물어보는 말(던져줄까?)을 구별할 수 있다.
-
말할 수 있는 낱말이 적어도 10~20개 있다.
-
신체적 욕구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
-
물어볼 때 말끝을 올려말한다.
-
5개 이상의 일상적인 동사를 사용할 수 있다.
-
두 낱말 문장에서 부정어를 사용한다.
-
'뭐야'를 써서 질문 한다.
|
만 21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블럭 쌓기를 한다
-
손으로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계단을 오른다
-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내려올 수 있다.
-
앞으로 공을 찬다
-
음료수를 주면 마신 후에 흘리지 않고 컵을 내려놓는다.
|
-
단추가 채워지지 않은 웃웃을 벗을 수 있다.
-
혼자서 계단을 적어도 두 개 이상 오르내릴 수 있다.
-
어깨 위로 공을 던진다.
-
팔을 앞으로 뻗어 머리 너머로 공을 던진다.
|
-
레고블럭을 여러 개 끼워 맞춘다
-
위로 점프한다.
-
6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
양말을 발에 끼우고 잡아당긴다
-
블럭을 가지고 기차 만드는 것을 모방한다.
|
-
물건의 용도를 알고 있다.
-
물건을 놓는 장소를 알고 있다.
-
장롱과 서랍을 뒤진다
|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통시키려고 버튼을 누르거나 줄을 잡아 당긴다
-
한번에 1페이지를 넘긴다
-
동물과 소리를 짝짓는다
|
-
찰흙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동시키려고 장난감을 손으로 치거나 건드리고, 버튼이나 줄을 손으로 건드린다.
-
TV에서 나오는 인물을 모방한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는것, 귓불 당기는것, 코 찡그리는 것)
|
|
-
자신을 이해한다.
-
요청에 따라 장난감을 치운다
-
자신을 이해한다
|
-
누군가 무엇을 요구하면 그 요구를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한다.
-
어른이 하는 일에 직접 참여하거나 또는 어른이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요구한다.
|
-
칫솔질을 해주면 '이'하고 입을 벌린다
-
친숙한 사람이 옆에 함께 있게 하려고 자기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다.
-
자신의 물건을 타인이 만지면 싫어한다.
-
영아가 거울을 보고 있을 때, "거울에 비친 건 누구지?"하고 물으면 "나"라고 답한다.
-
아이 자신의 코를 문질러 지우려 한다.
|
-
거울에 비친 자신의 코를 문질러 지우려 거울을 만진다.
|
-
몸짓 대신 말로 의사표시를 한다
-
신체 부위의 명칭을 대부분 알고 있다.
-
"내 꺼", "아빠 바지"처럼 소유의 의미를 이해한다.
-
10가지 이상의 간단한 동사를 이해한다.
-
친숙한 사람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안다
-
일상적인 형용사 '아프다', '예쁘다', '무겁다'등 적어도 3~4개를 이해할 수 있다.
|
-
유아의 행동을 금지시키는 것 이외의 부정서술문 '엄마 안 먹어', '아가 안 울어'등을 이해한다.
-
일상 생활에서 연결된 두 가지의 지시가 포함된 문장을 듣고 순서대로 수행할 수 있다.
-
시간을 표현하는 낱말 '이따가', '나중에'등 적어도 1가지정도는 이해한다.
-
명령하는 말 '공 던져!'과 같은 말에 물어보는 말 '공 던져줄까?'를 구별할 수 있다.
-
그림을 보면서 "이게 뭐야?"라고 물었을 때 적어도 1개 이상 사물의 이름을 말한다.
-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
말할 수 있는 낱말이 적어도 10~20개 있다.
|
-
뜻을 알아서 심부름도 한다
-
신체적 욕구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
-
물어볼 때 말끝을 올려 말한다.
-
5개 이상의 일상적인 동사를 사용할 수 있다.
-
두 낱말 문장에서 부정어를 사용한다.
-
"뭐야"를 써서 질문을 한다.
|
만 22개월
이 시기에는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손이 왼손 9.2%, 오른손 47.4%, 양손 40.8%로 나타난다.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종종거리며 뛰어다닌다
-
손으로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뛰다가 스스로 멈춘다.
-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내려올 수 있다.
-
앞으로 공을 찬다.
-
음료수를 주면 마신 후에 흘리지 않고 컵을 내려놓는다.
|
-
공을 발로 찰 줄 안다
-
블럭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을 모방한다.
-
혼자서 계단을 적어도 두 개 이상 오르내릴 수 있다.
-
위로 점프한다.
-
어깨 위로 공을 던진다.
-
팡릉 앞으로 뻗어 머리 너머로 공을 던진다.
-
뒤에서 밀 수 있는 바퀴 달린 장난감을 밀면서 코너를 돌 수 있다.
|
-
넘어지지 않고 달릴 수 있다
-
엄마의 도움 없이 손을 씻고 세수하는 시늉을 한다
-
6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
깡총거리며 제자리에서 뛰어 오를 수 있다.
-
블록으로 기차 만드는 것을 모방한다.
|
-
장롱과 서랍을 뒤진다.
-
물건을 놓는 장소를 알고 있다.
|
-
찰흙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한 번에 1페이지를 넘긴다.
-
동물과 소리를 짝짓는다.
|
-
TV에서 나오는 인물을 모방한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는것)
|
-
TV에서 나오는 인물을 모방한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는것)
|
-
음악을 틀어주면 춤추는 시늉을 한다
-
'멍멍이'라는 소리를 듣고 봉제용 강아지를 가지러 간다.
-
자신을 이해한다.
-
어른이 하는 일에 영아가 직접 참여하거나 또는 어른이 하던 일을 계속하도록 요구한다.
|
|
-
다른 사람이 괴로워하면 쳔안하게 해 주려고 시도한다.
-
누군가 무엇을 요구하면 그 요구를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한다.
-
친숙한 사람이 옆에 함께 있게 하려고 자기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다.
-
영아가 거울을 보고 있을 때, "거울에 비친 건 누구지?"하고 물으면 "나"라고 답한다.
|
|
-
사용할 수 있는 단어가 여섯개 정도이다
-
친숙한 사람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안다.
-
일상적인 형용사 '아프다', '예쁘다', '무겁다'등 적어도 3~4개를 이해할 수 있다.
|
-
두가지 지시를 따라한다
-
시간을 표현하는 낱말 '이따가', '나중에'등 적어도 1가지정도는 이해한다.
-
명령하는 말 '공 던져!'과 같은 말에 물어보는 말 '공 던져줄까?'를 구별할 수 있다.
-
지시에 따라 사물의 일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
다섯 낱말 이상으로 된 긴 문장을 이해한다.
-
신체적 욕구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
선택을 요하는 질문 (딸기 줄까, 과자줄까?)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할 수 있다.
|
-
그림책을 보며 의문사를 사용한 질문을 할 때 그 뜻을 이해한다.
-
수량을 표현하는 낱말 (한 개, 조금, 많이)을 3개 이상 이해할 수 있다.
-
두 낱말 문장에서 부정어를 사용한다.
-
'뭐야'를 써서 질문을 한다.
|
-
'아가, 맘마'라거나 '똥, 지지'하는 식으로 연결되는 낱말을 이어서 말할 수 있다.
-
5개 이상의 일상적인 동사를 사용할 수 있다.
-
주로 두 낱말 또는 세 낱말로 된 문장을 사용한다.
-
사물을 말할 때 대명사(이거 등)보다는 그 이름을 사용한다.
-
조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만 23개월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공을 앞으로 찬다
-
칫솔질을 해주면 '이'하고 입을 벌린다
-
손으로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블럭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을 모방한다.
-
한 손을 잡아주면 계단을 내려올 수 있다.
-
혼자서 계단을 적어도 두 개 이상 오르내릴 수 있다.
-
앞으로 공을 찬다.
-
음료수를 주면 마신 후에 흘리지 않고 컵을 내려 놓는다.
|
-
6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위로 점프한다.
-
어깨 위로 공을 던진다.
|
-
계단 하나 정도의 앝은 높이의 구조물을 뛰어넘을 수 있다.
|
-
제법 멀리까지 달리기를 할 수 있다.
-
혼자서 점퍼를 입을 수 있다.
-
블럭으로 기차 만드는 것을 모방한다.
|
-
장롱과 서랍을 뒤진다.
-
물건을 놓는 장소를 알고 있다.
-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형판을 맞춘다.
|
-
찰흙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한 번에 1페이지를 넘긴다.
|
-
TV에서 나오는 인물을 모방한다.
-
위, 아래를 이해한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기, 귀불 당기기, 코 찡그리기)
|
|
|
-
자신의 것을 남에게 나누어 주거나 남을 돕거나 돌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
자신의 물건을 타인이 만지면 싫어한다.
-
요청에 따라 장난감들을 치운다.
-
자신을 이해한다.
|
-
영아가 거울을 보고 있을 때, "거울에 비친 건 누구지?"하고 물으면 "나"라고 답한다.
-
누군가 무엇을 요구하면 그 요구를 들어주려고 계속해서 노력한다.
-
친숙한 사람이 옆에 함께 있게 하려고 자기 주변의 사물을 이용한다.
|
-
'내가', '나는'이란 말을 자기 이름보다 많이 사용한다.
|
-
말뜻을 알아들어 물건 갖고 오라는 심부름을 곧잘 한다
-
친숙한 사람의 전화 목소리를 듣고 누군지 안다.
-
일상적인 형용사 '아프다', '예쁘다', '무겁다'등 적어도 3~4개를 이해할 수 있다.
|
-
'찌찌', '배꼽'등 신체의 이름을 대부분 안다
-
시간을 표현하는 낱말 '이따가', '나중에'등 적어도 1가지정도는 이해한다.
-
명령하는 말 '공 던져!'과 같은 말에 물어보는 말 '공 던져줄까?'를 구별할 수 있다.
-
지시에 따라 사물의 일부분을 지적할 수 있다.
-
그림책을 보며 의문사를 사용한 질문을 할 때 그 뜻을 이해한다.
-
다섯 낱말 이상으로 된 긴 문장을 이해한다.
-
신체적 욕구에 대해 말로 표현한다.
-
선택을 요하는 질문 (딸기 줄까, 과자줄까?)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할 수 있다.
|
-
'여기', '저기'등 방향을 가리킬 수 있다.
-
'아가, 맘마'라거나 '똥, 지지'하는 식으로 연결되는 낱말을 이어서 말할 수 있다.
-
수량을 표현하는 낱말 (한 개, 조금, 많이)을 3개 이상 이해할 수 있다.
-
'뭐야'를 써서 질문을 한다.
-
주로 두 낱말 또는 세 낱말로 된 문장을 사용한다.
|
-
5개 이상의 일상적인 동사를 사용할 수 있다.
-
두 낱말 문장에서 부정어를 사용한다.
-
사물을 말할 때 대명사(이거 등)보다는 그 이름을 사용한다.
-
조사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
만 24개월
이 시기에는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손이 왼손 12.7%, 오른손 44.3%, 양손 40.5%로 나타난다.
대부분 할 수 있다 |
웬만하면 할 수 있다 |
할 수 있는 아기도 있다 |
하기에 벅차다 |
-
블럭 4개를 쌓아 올린다
-
단추가 채워지지 않은 웃옷을 벗을 수 있다
-
손을 돌려서 조작을 가할 수 있다.
-
4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블럭을 나란히 배열하는 것을 모방한다.
-
뛰다가 스스로 멈춘다.
-
뒤에서 밀 수 있는 바퀴 달린 장난감을 밀면서 코너를 돌 수 잇다.
-
음료수를 주면 마신 후에 흘리지 않고 컵을 내려 놓는다. .
|
-
6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혼자서 계단을 적어도 두 개 이상 오르내릴 수 잇다.
-
위로 점프한다.
-
어깨 위로 공을 던진다.
|
-
깡총거리며 제자리에서 뛴다
-
점퍼를 입고 팔을 잘 끼운다
-
8개의 블럭을 쌓을 수 있다.
|
-
연필로 선을 그린다
-
블럭으로 기차 만드는 것을 모방한다.
-
혼자 코트, 재킷, 셔츠를 입을 수 있다.
|
-
실제의 물건과 그림책 속의 사물을 연관지을 줄 안다.
-
장롱과 서랍을 뒤진다.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동시키려고 버튼을 누르거나 줄을 잡아당긴다.
-
좋아하는 책의 그림에서 세밀한 부분을 발견한다.
-
물건들의 용도를 알고 있다.
-
물건을 놓는 장소를 알고 있다.
-
자신의 집에 있는 방을 알고 있다.
-
동그라미, 네모, 세모 모형판을 맞춘다.
|
-
그림책 속의 엄마, 아기를 실제의 엄마, 아기와 연관지어 말한다.
-
찰흙놀이와 그림 그리기 놀이를 한다.
-
한 번에 1페이지를 넘긴다.
-
동물 그림과 소리를 짝짓는다.
-
앞,뒤를 이해한다.
-
간단한 지시를 따른다.
-
촉감을 느낄 수있는 책을 좋아한다
|
-
기계장치 장난감을 작동시키려고 장난감을 손으로 치거나 건드리고, 버튼이나 줄을 손으로 건드린다.
-
TV에서 나오는 인물을 모방한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과 표정을 모방한다. (정수리 두드리기, 귀불 당기기, 코 찡그리기)
-
하나의 개념을 이해한다.
|
-
상황이나 활동에 맞는 옷을 안다.
-
한 면에 풀칠한다.
-
좌, 우를 이해한다.
-
가정이나 유아원에서의 정해진 일과를 이해한다.
-
2나 3의 개념을 안다.
|
-
인형을 아기 다루듯이 한다
-
'멍멍이'라는 소리를 듣고 봉제용 강아지를 가지러 간다.
-
넥타이는 '아빠 것', 화장품은 '엄마 것'처럼 엄마, 아빠의 소유물을 구분한다.
|
-
자신의 것을 남에게 나누어 주거나 남을 돕거나 돌보는 등의 행동을 보인다.
-
낯선 사람이나 외부 상황에서 부끄러움을 탄다.
-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강한 소유욕을 나타낸다.
-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낸다.
-
한 번에 한 명의 친숙한 성인과 관계를 잘 맺는다.
-
또래 관계에 관심 갖기 시작하며 자기보다 나이 든 아이들과 잘 사귄다.
-
자신의 소유를 가치 있게 여긴다. '내 것'이란 말을 사용한다.
-
자신의 물건을 타인이 만지면 싫어한다.
-
영아가 거울을 보고 있을 때, "거울에 비친 건 누구지?"하고 물으면 "나"라고 대답한다.
-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있으려고 한다.
-
칭찬받으려고 노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