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다섯 가지 근간
회계는 자산, 부채, 자본, 비용, 수익이라는 5가지 근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날 그리스나 인도에서는 세상을 이루고 있는 근간이 물, 공기, 불, 흙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와 비슷한 시기 세상을 구성하는 거래의 근간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을 가지는 사람들이 이었습니다.
그래서 발견한 것이 거래에는 자산, 부채, 자본, 비용, 수익이라는 쪼갤수 없는 5가지 근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근간으로 거의 대부분의 거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걸 회계의 신바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아무리 복잡한 거래도 이 근간을 이용하여 일목요연하게 표현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신비하지 않습니까?
아마도 지금은 그게 얼마나 대단한 발견인지 처음 회계를 접하셨다면 잘 감이 오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계를 좀만 공부해보면 이 발견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이 근간을 잘 활용하여 세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계의 다섯가지 근간을 배우면 세상을 더 잘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