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물체의 표면에 빛을 쬐였을때 어떤 색을 발하게 되는가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일이야 말로 Shader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며 Graphics연구의 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손에 잡히는 쉐이더를 끝으로 GLSL에 대한 학습을 심화해서 이어가고자 하시는 분들께 이후의 학습 전망을 보여드리고자 번외 영상을 올립니다.
Graphics를 공부하시며, 저와 같은 interaction, generative의 영역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