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전기

Blue box 12/08/목

Raskin’s former student Bill Atkinson sided with(~의 편을 들다) Jobs.
They both wanted a powerful processor that could support whizzier(최신 기술로 만든) graphics and the use of a mouse.
“Steve had to take the project away from Jef,” Atkinson said.
“Jef was pretty firm and stubborn, and Steve was right to take it over(인계받다).
The world got a better result.”
The disagreements were more than just philosophical;
They became clashes of personality.
“I think that he likes people to jump when he says jump,” Raskin once said.
“I felt that he was untrustworthy, and that he does not take kindly to being found wanting.
He doesn’t seem to like people who see him without a halo(후광).”

Twitling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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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킨의 옛 제자였던 빌 앳킨슨도 잡스의 편을 들었다.
잡스와 앳킨슨 둘다 최신 기술의 그래픽와 마우스 사용을 지원해줄 수 있을 만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싶어했다.
"스티브는 제프에게서 그 프로젝트를 가져와야 했죠," 앳킨슨이 말했다.
"제프는 꽤 완고하게 굴었지만 (아마도 프로젝트를 안 넘겨주려고??) 스티브가 인계받는 편이 옳았어요.
결국 더 나은 결과물이 나왔잖아요."
잡스와 제프는 사고방식만 서로 충돌하는 게 아니었다. 성격도 안 맞았다.
한번은 라스킨이 이렇게 말했다.
"제 생각에 잡스는요, 자기가 뛰라면 뛰는 그런 사람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잡스가 별로 믿을만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그는 자기가 뭔가를 원하는 것처럼  여겨지는 것에 화를 냈죠.
그는 자신을 우러러보지 않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not take kindly to something  <- 요런 표현이 있었네요 :)

손경찬

Raskin’s former student Bill Atkinson sided with(~의 편을 들다) Jobs.
라스킨의 예전 제자였던 빌 앳킨슨은 잡스의 편을 들었다.
They both wanted a powerful processor that could support whizzier(최신 기술로 만든) graphics and the use of a mouse.
그들은 최신 기술로 만든 그래픽과 마우스를 둘다 지원할 수 있는 강력한 프로세서를 원했다.
“Steve had to take the project away from Jef,” Atkinson said.
“Jef was pretty firm and stubborn, and Steve was right to take it over(인계받다).
The world got a better result.”
"스티브는 제프가 그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했어요. 제프는 꽤 단호하고 완고했는데, 스티브가 프로젝트를 인계받는게 옳았어요. 그게 더 좋은 결과였으니까요."라고 앳킨슨이 이야기했다.
The disagreements were more than just philosophical;
They became clashes of personality.
그들간의 부조화는 단순히 철학적인 것을 넘어서서 인성의 충돌로까지 이어졌다.
“I think that he likes people to jump when he says jump,” Raskin once said.
“I felt that he was untrustworthy, and that he does not take kindly to being found wanting.
He doesn’t seem to like people who see him without a halo(후광).”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티브는 그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을 좋아했던거 같아요. 제 느낌으로는 그는 믿지 못할 사람이었고, 그래서 그는 원하는 사람을 찾기 전까지 친절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스티브는 자신을 위대한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았던거 같아요."라고 언젠가 라스킨이 말했다.

오늘도 몇 문장이 좀 까리..하네요. ^^

심민규

Raskin’s former student Bill Atkinson sided with(~의 편을 들다) Jobs.
> 라스킨의 학생이었던 빌 앳킨슨도 잡스의 편을 들었다.
They both wanted a powerful processor that could support whizzier(최신 기술로 만든) graphics and the use of a mouse.
> 그들은 둘다 최신 그래픽과 마우스 사용을 지원할 수 있는 고성능의 프로세서를 원했다.
“Steve had to take the project away from Jef,” Atkinson said.
> "스티브는 제프로부터 프로젝트를 뺐어와야만 했어요" 앳킨슨은 말했다.
“Jef was pretty firm and stubborn, and Steve was right to take it over(인계받다).
> 제프는 꽤 완고했지만, 스티브는 공식적으로 프로젝트를 인계받을 권리가 있었어요.
The world got a better result.”
> 세상은 더 나은 결과물을 볼 수 있었죠."
The disagreements were more than just philosophical;
They became clashes of personality.
> 그들의 의견불일치는 그저 철학적인 것만은 아니었다. 둘의 성격차이가 불거지기 시작한 것이다.
“I think that he likes people to jump when he says jump,” Raskin once said.
> 한번은 라스킨이 "잡스는 그가 뛰어내리라고 할때 사람들이 뛰어내리는걸 좋아했어요" 라고 말한적도 있다.
“I felt that he was untrustworthy, and that he does not take kindly to being found wanting.
He doesn’t seem to like people who see him without a halo(후광).”
> "나는 그가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는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을 좋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그는 그를 우러러보지 않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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