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하기 전에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모드가 있는데 이를 '라이브 세션 모드' 라고 합니다.
이 모드는 노트북에 설치된 리눅스를 실행하는게 아니고 usb에 들어있는 리눅스로 실행하는 것이기에 모든 동작을 지원하지만 필수 기능들을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은 잘 되는지, 유투브 실행해봤을 때 소리는 잘 나오는지 등등
(언어설정을 아직 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한영변환은 아직 안됩니다.)
이제 경험을 해보고 해볼만 하다 싶으면 바탕화면에 있는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설치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