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자들은 이고잉님이 코드 책을 보시다가 릴레이 회로도를 그리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중 두루님의 동생 고루님이 전자공학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어서 서로 묻고 실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터디 그룹이 만들어 졌고 태호님이 첫 번째 모임부터 합류했고 세번째 모임에서 선윤아님과 정혜진님이
스터디에 참여하였습니다.
진도에 구애를 받지 않고 꾸준히 가는 스터디 모임이다.
한국인에 특성상 진도에 구애받기 시작했습니다. 모임을 하면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 약간의 강제성을 띄고 스터디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매주 금요일 저녁에 온라인으로 만나서 수업을 진행한다.
- 오리엔테이션 교재인 Make Electronics의 읽었으면 읽은 내용을 표시한다.(공동독서)
- 물고기님 합류
- 사진모음(플릭커)
하지만 호기심과 의지를 풍만하게 갖고 꾸준히 가는 스터디 모임입니다.